8을 좋아하고 숫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서진이는 숫자책을 여러권을 늘어놓고 보곤 해요.
6, 9는 늘상 헷갈려합니다.ㅎㅎ
어진이 네 살 때 만들었던 것들인데,
손코팅을 해두었더니 서진이 차례까지 오네요.
물고기들을 낚은 후에...
숫자낚시도 했어요.
이 숫자들도 어진이 네 살 때 만들었던 것인데,
뱃속에 있던 서진이에게 줄 흑백모빌용이었지요.
박스를 자르느라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0과 3은 어디가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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