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청춘 새물내 2011. 6. 9. 23:49 큰언니 첫 돌 기념 사진. 이십중반의 엄마아빠. 내 엄마아빠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청춘, 그 때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것이 너무 서러워 눈물만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념 (1) 2011.07.30 연필꽂이 (2) 2011.06.15 소통 (2) 2011.06.03 선물 (1) 2011.05.31 아버지 (2) 2011.05.13 '그리고 나' Related Articles 잡념 연필꽂이 소통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