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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청춘



큰언니 첫 돌 기념 사진.
이십중반의 엄마아빠.

내 엄마아빠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청춘,
그 때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것이
너무 서러워
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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