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소통 새물내 2011. 6. 3. 01:34 어진이가 무언가에 세게 부딪쳐서 울고 있는데 서진이가 "누나~누나는 아파도 괜찮아."한다. 반사적으로 서진에게 "뭐라고 이눔아?"라고 말하고 나서 나는 서진이의 말투가 다정했음을 알아차렸다 아~서진이는 누나에게 괜찮을거라고 말하고 있는거였구나.. 말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봐야 하는 것~! 쉽지 않은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꽂이 (2) 2011.06.15 청춘 (1) 2011.06.09 선물 (1) 2011.05.31 아버지 (2) 2011.05.13 쟈스민 (3) 2011.04.21 '그리고 나' Related Articles 연필꽂이 청춘 선물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