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때요? 네..네~!"하고 놀던 휴대전화기 장난감.
서진이가 "엄마~수퍼와이해~"말하면서 조~오탄다.
이젠 전화기를 귀에 대는게 아니라
열심이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이상하게 정이 안간다.
그런데 한번씩 갖고 싶긴 하다.ㅎㅎ
'어.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진.이. (1) | 2011.02.18 |
---|---|
어.진.이. (2) | 2011.02.18 |
사랑가득한 유치원 가족 음악회 (2) | 2011.01.18 |
어진이의 토끼사랑과 서진이의 돼지사랑 (2) | 2011.01.14 |
때문에...덕분에... (2) | 20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