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린 호랑이 그림에 서진이는 색칠을 하고,
어진이 호랑이는 어진이가 직접 그렸어요.
소쿠리로 동굴같은 호랑이 입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비율이 맞지 않아
턱빠진 호랑이로 보이기도 하네요.ㅎㅎ
호랑이 입 속으로 들어간 어진이와 서진이,
"호랑이가 잡아 먹는다~ 아그작 아그작~~"하며
소쿠리를 흔들흔들 해주니 좋아 넘어갑니다.
호랑이 입에 볼풀공 넣기 게임을 했어요.
동생을 상대로 꽤 진지하게 게임에 임한 어진이의 10:8승리였어요.
어진이 호랑이는 어진이가 직접 그렸어요.
소쿠리로 동굴같은 호랑이 입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비율이 맞지 않아
턱빠진 호랑이로 보이기도 하네요.ㅎㅎ
호랑이 입 속으로 들어간 어진이와 서진이,
"호랑이가 잡아 먹는다~ 아그작 아그작~~"하며
소쿠리를 흔들흔들 해주니 좋아 넘어갑니다.
호랑이 입에 볼풀공 넣기 게임을 했어요.
동생을 상대로 꽤 진지하게 게임에 임한 어진이의 10:8승리였어요.
'책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경찰 구름이2 - 구름이 두둥실~2 (0) | 2010.11.04 |
---|---|
꼬마경찰 구름이1 - 구름이 두둥실 (0) | 2010.11.04 |
엄마의 의자 - 엄마의 의자 (0) | 2010.11.04 |
호랑이 뱃속 잔치 - 호랑이 뱃속 잔치 (0) | 2010.11.03 |
꽃이 핀다 - 꽃을 피웠어요 (0) | 201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