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이는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모래교실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인 것이 생쥐인지 뭔지 모를 동물이었는데,
책게시판에 응가열기(?)가 뜨거워서인지 퍼뜩 생각이 났다지요..ㅎ
어진이 숟가락으로 "먹어~"하고 주고는
응가까지 시켜주었어요.
그리고 생일케이크를 만들기로 했어요.
만드는 과정은(사진은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이 되었네요)
작은통에 모래를 꾹꾹 눌러 엎은다음, 통을 쏙빼면 모래만 남겠지요.
케이크가 너무 높은 거 같아 반쯤 깍아내고 과일로 장식하니
작지만 예쁜 케이크가 되었어요.
동물친구들을 불러모아 생일축하를 했지요.
"어진아~ 누구 축하할까?" 했더니
"오징어~"하기에 오징어 생일 축하를 했어요.
지금은 발로 장난을 치며 모래를 느끼고(?) 있지요.ㅎㅎ
모래교실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즐거움은 저 볼풀장이랍니다.
며칠동안 방콕만 했던 이어진, 오늘 원없이 놀았네요^^
모래교실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인 것이 생쥐인지 뭔지 모를 동물이었는데,
책게시판에 응가열기(?)가 뜨거워서인지 퍼뜩 생각이 났다지요..ㅎ
어진이 숟가락으로 "먹어~"하고 주고는
응가까지 시켜주었어요.
그리고 생일케이크를 만들기로 했어요.
만드는 과정은(사진은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이 되었네요)
작은통에 모래를 꾹꾹 눌러 엎은다음, 통을 쏙빼면 모래만 남겠지요.
케이크가 너무 높은 거 같아 반쯤 깍아내고 과일로 장식하니
작지만 예쁜 케이크가 되었어요.
동물친구들을 불러모아 생일축하를 했지요.
"어진아~ 누구 축하할까?" 했더니
"오징어~"하기에 오징어 생일 축하를 했어요.
지금은 발로 장난을 치며 모래를 느끼고(?) 있지요.ㅎㅎ
모래교실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즐거움은 저 볼풀장이랍니다.
며칠동안 방콕만 했던 이어진, 오늘 원없이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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