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중인 어진과
국립청주박물관 <그림 속 '말' 이야기>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한 시간 강의 후에 족자 만들기를 했는데
선생님 앞에 앉았다는 이유로 어진이 그림이 샘플이 되어 선생님 손이 많이 갔다.
꽤 멋진 그림에 박물관낙관까지 찍으니 더욱 그럴듯했다.
(사진은 흔들렸고, 어진은 족자를 일행의 차에 두고 왔을 뿐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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