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 응가를 관찰하곤 하는 서진.
"엄마~밥 잘먹어서 오늘은 응가 길쭉하게 잘 나왔지? 바나나 같지?" 하며 의기양양하다.
자연스레 꼬리따기 노래가 시작되었다.
서진이 응가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하니 서진이가 자연스레 받는다
빠른 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로케트
로케는 멋져
멋진 건 나
엄마의 푸하하하 웃음소리로 끝난 꼬리따기 노래!^^
개구쟁이 이서진
로보트로 변신 중
'어.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밥말기 (0) | 2014.01.28 |
---|---|
소원을 이루어주는 스티커 (0) | 2013.01.25 |
수건개는 아이들과 우산고치는 아빠 (0) | 2012.04.24 |
아이스크림이 몇 개야??? (2) | 2012.04.24 |
시골마당눈썰매 그리고 눈사람 (1)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