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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상

서진이와 꼬리따기 노래

 

 

언제나 제 응가를 관찰하곤 하는 서진.

 

"엄마~밥 잘먹어서 오늘은 응가 길쭉하게 잘 나왔지? 바나나 같지?" 하며 의기양양하다.

 

자연스레 꼬리따기 노래가 시작되었다.

 

서진이 응가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하니 서진이가 자연스레 받는다

 

빠른 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로케트

 

로케는 멋져

 

멋진 건 나

 

엄마의 푸하하하 웃음소리로 끝난 꼬리따기 노래!^^

 


개구쟁이 이서진

로보트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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