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이는 입술과 컵을, 엄마는 빨대를 접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입술과 컵을 붙이고
빨대를 끼우는 순서부터 어진이의 웃음보가 터졌어요.
어진이는 빨대를 끼워주며 "고양이야 많이 먹어."했지만
어째 생쥐에 더 가까워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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