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남겨진 작가님의 흔적에 한참동안 설레고 두근거렸다.
정말 선물을 보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
물결처럼 흐르는 듯한 물빛 싸인.
아픈바다.
먹거리에 제약을 느낄 때마다 아픈바다가 생각났고,
아픈바다를 볼 때마다 현실은 더욱 아프곤 하다.
내 아이들의 바다가 언제나 파랬으면 좋겠다.
정말 선물을 보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
아픈바다.
먹거리에 제약을 느낄 때마다 아픈바다가 생각났고,
아픈바다를 볼 때마다 현실은 더욱 아프곤 하다.
내 아이들의 바다가 언제나 파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