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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그림책작가님의 선물1


방명록에 남겨진 작가님의 흔적에 한참동안 설레고 두근거렸다.

정말 선물을 보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



물결처럼 흐르는 듯한 물빛 싸인.


아픈바다.

먹거리에 제약을 느낄 때마다 아픈바다가 생각났고,

아픈바다를 볼 때마다 현실은 더욱 아프곤 하다.

내 아이들의 바다가 언제나 파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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