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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아카시아 케이크

지난 5월,그림책모임 알강달강에 가는 날

집뒤 낙가산에서 아카시아꽃을 땄다.


진달래, 개나리가 벌써 진 뒤라

벌금자리와 아카시아꽃으로만 꾸민 케이크.

색깔을 아쉬워하는 내게 한 선생님이 부케같다고 하신다.

그러고 보니 더 멋져 보이는 아카시아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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