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아카시아 케이크 새물내 2014. 6. 8. 06:56 지난 5월,그림책모임 알강달강에 가는 날 집뒤 낙가산에서 아카시아꽃을 땄다. 진달래, 개나리가 벌써 진 뒤라 벌금자리와 아카시아꽃으로만 꾸민 케이크. 색깔을 아쉬워하는 내게 한 선생님이 부케같다고 하신다. 그러고 보니 더 멋져 보이는 아카시아 케이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을 권함 (0) 2020.03.29 선물 (0) 2014.07.16 한낮의 힐링 (0) 2014.03.13 그림책작가님의 선물1 (0) 2013.03.14 건망증 어쩔?? (0) 2012.10.15 '그리고 나' Related Articles 슬픔을 권함 선물 한낮의 힐링 그림책작가님의 선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