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고맙습니다. 새물내 2011. 11. 17. 22:57 11월 11일에 받은 선물상자. 사진으로 다시 마주한 지금도 가슴이 뜨끈해진다. 분에 넘치는 그 마음에, 나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정오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옛이야기와 그림책 이야기 (0) 2011.11.18 개똥이네.. (0) 2011.11.17 10월 선물 (0) 2011.10.19 곶감 만들기 (2) 2011.10.19 멋지다 (2) 2011.08.23 '그리고 나' Related Articles 서정오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옛이야기와 그림책 이야기 개똥이네.. 10월 선물 곶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