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26
엄마가 그려준 산타그림에 쌀튀밥을 풀로 붙였어요.
붙이는 거 반, 입으로 들어가는 반. 신이 난 이어진입니다.^^
서진이는 실컷 좀 자 주지, 짧은 낮잠을 끝내고 와 놀이 중단.
미루고 미루다 며칠 후 완성했는데 놀이사진은 없고, 쌀튀밥은 말랐군요.^^:
어진이가 물감 색칠을 하고 엄마는 글루건으로 눈과 솜방울코를 붙여 주었어요.
책꾸러기 완두콩까만콩님의 선물인 산타할아버지의 카드.
어진이는 카드가 맘에 들었는지 한참을 애지중지하였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토끼를 그려 붙였어요.
붙이는 거 반, 입으로 들어가는 반. 신이 난 이어진입니다.^^
서진이는 실컷 좀 자 주지, 짧은 낮잠을 끝내고 와 놀이 중단.
미루고 미루다 며칠 후 완성했는데 놀이사진은 없고, 쌀튀밥은 말랐군요.^^:
어진이가 물감 색칠을 하고 엄마는 글루건으로 눈과 솜방울코를 붙여 주었어요.
어진이는 카드가 맘에 들었는지 한참을 애지중지하였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토끼를 그려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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