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의 기분이 어땠을까?"
"아주 좋았을 것 같아."
"그럼 기분 좋은 아기 고양이를 그려 볼까?" 제안하니
어진이는 이런 그림을 그렸네요.
고양이 옆에 동그란 것이 접시에 담긴 우유라는데
저건 초꼬우유도 아닌 것 같고, 딸기 우유도 아닌 것 같고...^^;
엄마 눈에는 공을 차는 아기 고양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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