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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북아트

팝업북


다양한 팝업의 형태를 실습한 후 창작책을 만드는 시간.
창작이라니~~
머릿속이 하얘진 나는 어진, 서진이의 책놀이 작품을 잘라 썼다.

서진이가 그린 그림은 표지로 사용하고...


어진이의 그림으로 작은 이야기를 꾸몄다.


뒷표지에 어진이가 추천평을 써주었다.
든든한 내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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