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북아트 코덱스북 새물내 2011. 10. 21. 12:28 수업 서두에 잘 배워두면 낡고 망가진 책 표지보수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나름 집중했는데 수업따라가기 바빠서 이젠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내용없이 형태만 만든 책. 예쁘게 잘 됐으면 선물이라도 할텐데 여기저기 아쉬움이 남는 참 난감한 결과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리고 나 > 북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코디언북의 응용 (0) 2011.10.31 팝업북 (2) 2011.10.26 폴드북 (0) 2011.10.21 블라인드북 (1) 2011.10.19 팬북 (2) 2011.10.19 '그리고 나/북아트' Related Articles 아코디언북의 응용 팝업북 폴드북 블라인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