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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북아트

코덱스북


 

수업 서두에
잘 배워두면 낡고 망가진 책 표지보수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나름 집중했는데 수업따라가기 바빠서
이젠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내용없이 형태만 만든 책.
예쁘게 잘 됐으면 선물이라도 할텐데
여기저기 아쉬움이 남는 참 난감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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