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일상/그림이야기 서진이 하트 새물내 2011. 6. 24. 06:36 아이들 하원후 간식을 챙기고 있는데 어진이의 흥분한 목소리 "엄마 엄마~ 서진이가 하트를 그렸어." "와~진짜네?" 있는 힘껏 침을 튀어가며 칭찬을 해주었다.ㅎㅎ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어.서 일상 >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진이의 선물과 동물 그림 (0) 2011.08.18 밥차 (0) 2011.07.30 슈퍼와이 (0) 2011.07.14 블록그림 (0) 2011.07.14 엄마 그리기 (2) 2011.06.28 '어.서 일상/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밥차 슈퍼와이 블록그림 엄마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