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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상/그림이야기

서진이 하트


아이들 하원후 간식을 챙기고 있는데 어진이의 흥분한 목소리
"엄마 엄마~ 서진이가 하트를 그렸어."


"와~진짜네?"

있는 힘껏 침을 튀어가며 칭찬을 해주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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