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인지를 시키다 꽃꽂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꽃그림을 그리고 오린 다음, 빨대나 이쑤시개로 줄기를 만들어주구요.
두부에 꽂는 활동이었어요.
처음에는 책속의 꽃을 그리고 싶었지만 표현이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나팔꽃, 튤립, 민들레 정도 인지시키고 나머진 막 그렸죠.
사진은 두부를 칠하고 꽂는 과정밖에 없네요.
두부 한모를 사다가 반모는 일용할 양식으로 냉장고로 고고~
반모는 어진이의 놀이감으로...
두부 반모정도는 문제가 아니라는 듯
노랑색과 주황색(지난 활동 때 쓰고 남은 색) 순식간에 깔끔하게 색칠을 했네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 놓은 꽃을 꽂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다 한후 뿌듯해 하는 어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
꽃향기 따라 꿀벌도 날아왔네요.^^;
자세히 보시면 어진이가 그린 세송이 꽃도 보인답니다.
꽂는 느낌이 좋은지
다 빼었다가 다시 꽂고를 몇번이고 반복했어요.
책장위에 두었답니다.
꽃그림을 그리고 오린 다음, 빨대나 이쑤시개로 줄기를 만들어주구요.
두부에 꽂는 활동이었어요.
처음에는 책속의 꽃을 그리고 싶었지만 표현이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나팔꽃, 튤립, 민들레 정도 인지시키고 나머진 막 그렸죠.
사진은 두부를 칠하고 꽂는 과정밖에 없네요.
두부 한모를 사다가 반모는 일용할 양식으로 냉장고로 고고~
반모는 어진이의 놀이감으로...
두부 반모정도는 문제가 아니라는 듯
노랑색과 주황색(지난 활동 때 쓰고 남은 색) 순식간에 깔끔하게 색칠을 했네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 놓은 꽃을 꽂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다 한후 뿌듯해 하는 어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
꽃향기 따라 꿀벌도 날아왔네요.^^;
자세히 보시면 어진이가 그린 세송이 꽃도 보인답니다.
꽂는 느낌이 좋은지
다 빼었다가 다시 꽂고를 몇번이고 반복했어요.
책장위에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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