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밥밥밥 새물내 2020. 3. 29. 13:43 슬픔을 권한다면서, 슬픔을 농사짓는다면서 위로를 건네고 웃겨준다. 이 책을 만나기전엔 "애들 해먹이느라 니가 고생이겠다"라고말해주는 사람은 엄마뿐이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서사랑(두 아이의 자람 이야기)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고, 이눔들아! (0) 2020.04.05 알사탕 (0) 2020.04.01 슬픔을 권함 (0) 2020.03.29 선물 (0) 2014.07.16 아카시아 케이크 (0) 2014.06.08 '그리고 나' Related Articles 아이고, 이눔들아! 알사탕 슬픔을 권함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