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고 나

밥밥밥

슬픔을 권한다면서,

슬픔을 농사짓는다면서

위로를 건네고 웃겨준다.

이 책을 만나기전엔 "애들 해먹이느라 니가 고생이겠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엄마뿐이었는데...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고, 이눔들아!  (0) 2020.04.05
알사탕  (0) 2020.04.01
슬픔을 권함  (0) 2020.03.29
선물  (0) 2014.07.16
아카시아 케이크  (0)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