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밥차 어진이는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노는 것을 즐긴다. 그 결과물이 참 자질구레할때도 많아 "참 지저분하게도 논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오늘 어진이의 그림은 나를 즐겁게 했다. 트럭 그저 평범해 보이는.... 문을 힘차게 들어올리자 드러나는 트럭으 실체. 그 이름은 밥차. 주메뉴는 김밥, 피자, 고기이고 김과 당근도 있따. 본격적인 휴가. 이런 밥차 한대 대동하여 떠나고 싶다. 참 멋진 생각이라고 칭찬해주었더니 어진이는 단번에 "엄마 가져."했다. 아주 쿨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