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교원대 교육 박물관 20140816 제일 처음 들어간 전시관, 동요 가사의 빈 칸 채우기 아이들이 한참을 머물렀던 곳이다. 퀴즈를 맞히기 위해 자세히 들여다보니 우리 동요가 참 예쁘다. 품계를 알아가면서 누가 먼저 영의정까지 오르나 게임하기 전통게임 즐기기 추억에 젖게 하는 전시물들. 저 TV는 국민학교 다닐때 집에 있었는데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었다. 복도 청소를 하는 조형물에 웃음이 났다. 한 손에 있는 걸레와 다른 손에 쥐어진 물건이 무엇인지 퀴즈를 냈는데 아이들이 모른다. 나는 저 자세로 양초 문지르며 마른걸레로 바닥이 윤기가 나도록 열심히도 닦았었는데...ㅎㅎ 해마다 때가 되면 해야 했던 불조심 포스터..ㅎㅎ 화면과 음악에 맞춰 하는 국민체조. 모니터로 볼 수 있다. 동요 노래방 사진을 찍고 500원을 넣으면 바로.. 더보기 이전 1 다음